[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엘라스트(E’LAST)의 리더 라노가 오늘(2일) 현역 입대한다.
2일 엘라스트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는 "라노가 현역으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보내주신 많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건강히 복무를 마치고 돌아올 라노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엘라스트 라노가 2일 현역 입대한다. [사진=이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8b3b98b4dffbe5.jpg)
라노는 입대에 앞서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직접 쓴 손편지를 올려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언제나 제 곁을 지켜주고 함께해 준 엘링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고 밝힌 그는 "이제는 잠시 엘링들의 곁을 떠나 새로운 시간을 보내고, 또 다른 경험을 하게 됐다"며 담담히 입대 소식을 밝혔다.
특히 라노는 "언제나 저를 응원해 주는 엘링들을 생각하면 용기도 얻고 걱정도 덜 하게 되는 것 같다"면서 "제가 없는 동안에도 엘라스트 멤버들을 아껴주시고, 엘링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는 당부로 팬들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했다.
마지막으로 라노는 "엘링들이 주신 사랑 마음 깊이 간직하고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돌아올 때는 지금보다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약속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엘라스트는 지난해 일본을 중심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엘라스트는 한층 끈끈해진 팀워크와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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