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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8월 日 최대 음악페스티벌 '서머소닉 2026' 출격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8월 개최되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무대에 오른다.

'서머 소닉'은 세계적인 뮤지션이 대거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도심형 음악 축제다. 올해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 오사카 엑스포 기념 공원에서 열린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해당 기간 중 일부 일정에 참여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르세라핌 'SPAGHETTI' 콘셉트 포토 [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 'SPAGHETTI' 콘셉트 포토 [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서머 소닉'에 처음 참석하는 만큼 관객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특히 도쿄와 오사카 두 도시에서 무대를 선보이게 되어 기대가 크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르세라핌의 '서머 소닉' 참석은 선풍적인 현지 인기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이들이 지난해 10월 공개한 싱글 1집 'SPAGHETT'’는 일본 발매 후 약 4일 만에 누적 출하량 10만 장을 돌파했다. 이에 4세대 K-팝 걸그룹 중 최초로 한국 음반 5연속 일본레코드협회의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11월 도쿄돔에 첫 입성, 2회 공연으로 약 8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큰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달 31일~2월 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을 열었다. 지난해 4월부터 진행된 20개 도시 총 31회 공연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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