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아니 근데 진짜' 카이가 탁재훈과 남다른 케미를 예고했다.
2일 오후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탁재훈과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 제작발표회에서 엑소 카이가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373e7906b2f456.jpg)
'아근진'은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다양한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해 토크를 펼치는 신개념 캐릭터 토크 예능이다. 매회 파격적인 콘셉트로 기존 토크쇼의 틀을 깨는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카이는 "토크쇼를 이전부터 하고 싶었다. 캐릭터를 부여해서 연기를 한다는 것이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도전하면서 재미를 주고 싶어 출연했다"고 출연 이유를 말했다. 이어 "탁재훈은 편한 예능을 찾아 한다. 탁재훈이 있다는 말에 편하겠다고 생각했다"고 웃었다.
탁재훈은 "예전에 카이와 우도에서 빡센 예능을 한 적이 있다"고 했고, 카이는 "그 때 빡센 예능이었는데 편하게 소화하더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너무 든든하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탁재훈은 "그 때 할 이야기가 많아 녹화 끝나고 우리집 가서 자고 갔다"고 했고, 카이는 "탁재훈은 그대로 웃기고 그 때 그 모습 그대로다"고 말해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를 예고했다.
카이는 또 엑소 멤버들의 응원을 묻는 질문에 "저희 멤버들이 아무 반응을 안해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카이는 "힘내라고 하는 것보다, 스케줄이 워낙 많으니깐 '힘내라'는 조언을 해줬다. '아니 근데 진짜' 하는지 모르는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엑소 멤버들 중 게스트를 꼽으면' 질문에 "찬열이 형이 요즘 웃기다. 오면 너무 잘할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
SBS 새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는 2월 2일 밤 10시 10분에 첫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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