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야구선수 손아섭이 황재균이 '아나운서 킬러'라고 폭로했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류현진, 배지현, 황재균, 손아섭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동엽은 "재균이가 잘생긴 외모로 유명하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배지현은 "내가 한창 스포츠 아나운서 했을 때 (황재균이) 20대 시절이니까 당시 인기가 많았다"고 밝혔다.
![황재균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5b0345568097ed.jpg)
이어 손아섭운 "'아킬' 시절"이라며 "아나운서 킬러"라고 폭로했다..
신동엽은 "당연하지. 아나운서 보면 예쁘고 지적이니까, 호감도 갖고 그런 거지. 현진이도 그렇게 해서 배지현에게 호감 가진 거 아니냐"고 물었고, 황재균은 "진정한 '아킬'"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아섭은 "아니다. 그건 사랑이다"고 반박했고, 황재균은 "그러면 난 사랑이 아니었니, 그때는?"이라고 억울해했다, 이에 손아섭은 "계속 바뀌는데 그게 무슨 사랑이냐. 현진이는 처음 만난 아나운서와 결혼했잖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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