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성남시는 올해부터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실제 운전 여부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보상 제도를 개편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운전면허를 반납한 만 65세 이상 시민에게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한다.
이 가운데 만 65세 이후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면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최대 20만원을 지급한다.
이번 제도 개편은 실제 운전 여부를 기준으로 보상 체계를 세분화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추가 지원 대상인 실운전 증빙자는 본인 명의 자동차등록증·자동차보험 관련 서류 등 실제 운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면허 반납 신청 시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개편된 보상 제도는 올해부터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실제 운전하는 고령운전자를 중심으로 보상 체계를 개편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성남=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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