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청춘아지트'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청춘아지트'는 카페나 공방 등 민간이 운영하는 공간을 청년들의 네트워킹과 활동 공간으로 공유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 5개소를 선정해 각 사업장에 운영비 22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의정부시에 소재를 둔 민간사업자다.
선정된 사업자는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프로그램 운영 △사업 기간 중 사회환원활동 1회 이상 수행 등의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시는 이를 통해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을 확보하고, 다양한 교류 기회를 제공해 청년 문화 활성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2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민간의 창의적인 공간이 청년들의 활기찬 아지트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지역 상권과 청년 문화가 상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의정부=김재환 기자(kjh@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