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겨울방학 기간 석면 해체·제거 공사를 진행한 관내 학교 9곳에 대한 지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공사 기간 중 현장을 방문해 작업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공사 완료 후에는 잔재물 조사 등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석면 비산 방지 시설 설치의 적정성 △작업장 밀폐 상태 △안내판 설치 여부 △폐기물 적정 처리 등이다.
점검 결과 대상 학교 9곳 모두 관련 법규를 준수해 공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개학 전까지 쾌적한 실내 공기질 확보를 위해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석면 해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 기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했다.
/의정부=김재환 기자(kj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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