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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최호진 "치매 신호, 성격 변화·익숙했던 일의 어려움·맛 변화"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치매의 신호에 대해 설명했다.

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꽃피는 인생수업'에는 양소영 변호사, 최창환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최호진 한양대 구리병원 신경과 교수, 이장원 세무사가 출연해 '위험한 시그널'에 대해 강연했다.

최호진 한양대 구리병원 신경과 교수가 '아침마당'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최호진 한양대 구리병원 신경과 교수가 '아침마당'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최호진 한양대 구리병원 신경과 교수는 '치매가 시작되는 신호'에 대해 "기억력 저하"를 언급했다. 그는 "같은 말을 반복하고 조금 전 일을 자주 잊어버린다"라고 말했다.

또 "건망증과 치매는 힌트를 줬을 때 기억하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다. 건망증은 상황에 따라 일시적으로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기에 힌트를 줬을 때 기억을 하고 일시적이다"라며 "반면 전혀 기억하지 못하면 초기 치매 신호다. 그리고 지속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갑자기 성격이 변하면 치매를 알리는 신호라고 할 수 있다. 또 익숙했던 일을 어려워하고, 맛 변화도 느끼지 못한다"라고 치매의 신호를 언급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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