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NCT 지성이 생일을 맞아 기부에 나섰다.
지성은 5일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2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췌장암 연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성은 "평소 치료가 어려운 질병으로 힘들어하시는 환자분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 작은 보탬이지만 의학 기술 연구에 도움이 되어 많은 분들이 아픔 없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시즈니(팬덤 별칭)가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고, 팬 분들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라고 전했다.
삼성서울병원 측은 "지성의 따뜻한 나눔을 통해 췌장암 분야의 맞춤의학 연구 등 난치 질환 연구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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