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지난 4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공동으로 ‘2026년 양주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히타치에너지코리아, 한국지멘스, 한국화웨이 등 주한 외국계 기업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의 투자 환경을 적극 소개했다.
주요 발표 내용은 △양주시의 지속적 성장 매력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의 경쟁력 △은남일반산업단지의 편익성 등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말 독일 상공회의소와의 투자설명회 이후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다.
시는 이를 계기로 외국계 경제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는 "경기도에 젊고 매력적인 양주시가 있음을 알게 돼 기쁘다"며 "회원사들이 투자가치가 충분한 양주 테크노밸리와 은남산단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관내 기업들과의 협업 기회도 마련되길 바란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외국계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제도화해, 외국 기업과 투자자가 찾는 '투자 친화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한편 한국외국기업협회는 국내에 진출한 1만5000여 개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표하는 민간 경제단체로, 현재 500여 개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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