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제니와 악뮤 이찬혁, 그룹 엔믹스가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 후보에 올랐다.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측은 6일 오후 한국대중음악상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 부문별 후보를 공개했다.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이미지. [사진=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https://image.inews24.com/v1/ee30c2b0cbcab5.jpg)
올해 23회를 맞는 한국대중음악상의 후보는 47명의 음악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2024년 12월1일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 발매된 음반과 음원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종합 부문인 '올해의 음악인' 후보에는 에피(Effie), 엔믹스, 이찬혁, 제니, 한로로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노래 부문에는 엔믹스 'Blue'와 우희준 '넓은 집', 이찬혁 '멸종위기사랑', 제니 'like JENNIE', 추다혜차지스 '허쎄'가 선정됐고, 올해의 음반 부문에는 권나무 '삶의 향기', 에피 'pullup to busan 4 morE hypEr summEr it's gonna bE a fuckin moviE', 우희준 '심장의 펌핑은 고문질', 이찬혁 'EROS', 제니 'Ruby', 추다혜차지스 '소수민족' 등이 올라 경합을 펼친다.
올해의 신인 후보에는 공원과 RAKUNELAMA, 올데이프로젝트, 우희준, Peach Truck Hijackers 등이 선정됐다.
장르 분야별(최우수 록, 얼터너티브 록, 헤비니스, 랩&힙합, 알앤비&소울, 일렉트로닉, 팝, 케이팝, 포크, 글로벌 컨템퍼러리, 재즈 보컬, 연주) 등 수상 후보도 발표했다.
이 중 최우수 케이팝 노래 부문에는 르세라핌 'SPAGHETTI', 올데이프로젝트 'FAMOUS', 엔믹스 'Blue Valentine', 제니 'like JENNIE', 하츠투하츠 'FOCUS' 등이 후보로 올랐다. 최우수 케이팝 음반 부문 후보에는 마크 'The Firstfruit - The 1st Album', 엔믹스 'Blue Valentine', 엔믹스 'Fe304: FORWARD', 제니 'Ruby', 채영 'LIL FANTASY vol.1'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에피는 올해의 음악인 등을 비롯해 총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노미네이트 됐다. 엔믹스(케이팝 노래/음반 2개, 올해의 음악인/노래), 이찬혁(팝 노래/음반, 올해의 음악인/노래/음반), 제니(케이팝 노래/음반, 올해의 음악인/노래/음반) 등에 이름을 올리며 다관왕을 노린다.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은 오는 26일 멜론 앱과 유튜브 채널, 한국대중음악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