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승수가 송은이에게 호감을 내비쳤다.
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승수, 소이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승수는 애인이 없다며 "안 만나는 게 아니라 못 만나는 것이다. 소개팅 해주겠는 말만 하지 실제론 안해준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오늘 은이 언니랑 소개팅해라"고 말했고, 김승수는 "원래 되게 아담하고 귀여울 거라 생각했는데 실물이 더 귀엽다. 들어오시는 걸 봤을 때 미니어처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호감을 표했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fcf72746b7ad26.jpg)
송은이은 수줍어하며 계속 귀 뒤로 머리를 넘겼고, 김종국은 "그러다 원형 탈모 생기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진경은 "장난으로 하지 말고 오늘 전화번호 교환해서 이어가는 건 어떠냐"고 말했고, 김승수는 실제로 핸드폰을 꺼냈다.
놀란 송은이는 "아니야, 한 번에 주는 거 아니랬어"라고 튕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승수는 "중간에 한 번 더 여쭤보겠다"고 말했고, 김숙은 "형부로 너무 마음에 든다. 올해 안에 형부라고 불러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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