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빅뱅·블랙핑크를 이을 대형 신인 발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블로그에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를 게재했다. 개최를 알린 공식 포스터에 이어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의 데뷔 변천사 영상으로 참가 열기를 더한 것.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의 데뷔 변천사 영상 캡처. [사진=YG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ba08696e476882.jpg)
영상에는 멤버들이 YG 연습생으로 발탁되어,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수많은 평가를 거치며 점차 완성형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모습이 담겼다. 말미에는 이들이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콘서트 무대를 누벼 눈길을 끈다.
그간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과 2NE1, 블랙핑크, 위너,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을 대거 탄생시키며 K팝 열풍을 선도해왔다. 최근에는 한층 트레이닝 시스템을 더욱 강화, 데뷔까지의 기간을 대폭 단축시키는 등 차세대 그룹 론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YG 측은 "'SPECIAL AUDITION'이라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오디션에는 큰 차별점이 있다. 기존과 달리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빅뱅, 블랙핑크를 이을 대형 신인 발굴에 대한 강력한 의지로 오디션의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서류 심사부터 직접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 접수는 2월 28일까지 YG 오디션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속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2007년생부터 2015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노래, 랩, 댄스, 비주얼, 끼 중 자신 있는 하나의 분야를 선택해 1분 이내 영상에 잠재력을 담아내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YG 오디션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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