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엔하이픈 정원이 9일 생일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정원은 이날 1억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엔하이픈 정원 프로필. [사진=빌리프랩]](https://image.inews24.com/v1/df1ece3a9dad91.jpg)
이번 기부는 정원의 생일을 기념해 이뤄진 것으로 전 세계 팬들로부터 받아온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됐다.
기부금은 매년 2000만원씩 5년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 사업과 복지사업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원은 "K팝 아티스트로서 큰 사랑을 받아오며, 제가 받는 관심과 응원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늘 해왔다"며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와 환경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의 작은 나눔이 환경이라는 벽에 부딪혀 당연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응원이자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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