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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피버' 안보현 상처 품은 이주빈, 자취 감췄다⋯시청률 5.5%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스프링 피버'의 안보현과 이주빈이 서로의 상처를 감싸 안았다.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11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이 각자의 과거사와 현재의 위기를 함께 마주하며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안겼다. 이날 시청률은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5%, 최고 6.5%를 기록했으며,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스프링피버 [사진=tvN ]
스프링피버 [사진=tvN ]

이날 방송에서 선재규는 윤봄에게 그간 숨겨왔던 아픈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과거 화재 사고 당시 아버지를 구할 수 있었음에도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만을 데리고 나올 수밖에 없었던 상황과 그로 인한 죄책감을 고백한 것. 선재규는 사실을 알게 된 윤봄이 자신을 예전처럼 바라봐 주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윤봄은 선재규의 친누나 선희연(손여은 분)을 찾아가 진심 어린 위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 선희연은 선재규에게 "네 팔에 새겨진 상처는 아버지를 구하지 못했다는 증거가 아니다. 한결이를 살렸다는 증거다"라며 오랜 사과를 건넸고, 선재규는 비로소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윤봄은 마음의 짐을 내려놓은 선재규의 화상 흉터에 입을 맞추며 그의 아픔을 따뜻하게 감싸 안았다.

한편, 윤봄의 과거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위기가 찾아왔다. 기자들이 신수읍을 찾아와 정난희(나영희 분)의 딸인 윤봄의 사생활을 취재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를 알게 된 선재규와 최이준(차서원 분)은 윤봄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직접 서울로 향했다.

선재규는 기자 사무실을 찾아가 "유명 배우의 딸이라는 이유로 사생활을 캐묻지 마라"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또한 최이준과 함께 불륜 의혹 등 왜곡된 시선을 바로잡으며 든든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 과정에서 선재규와 최이준은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하며 과거의 오해를 완전히 씻어냈다.

방송 말미에는 신수읍 전체에 윤봄을 둘러싼 왜곡된 소문이 퍼지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정난희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마을이 술렁이자, 윤봄은 불길한 예감 속에 선재규 앞에서 자취를 감춰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행동파 선재규 진짜 든든하다", "재규와 이준의 오해가 풀려 다행이다", "마지막 회만 남았다니 뀨봄 커플을 보낼 수 없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프링 피버'는 플릭스패트롤 기준 5주 연속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TV SHOWS' 부문 TOP 10에 진입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종회는 오늘(10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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