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MBC '나 혼자 산다'와 전현무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린 뒤 돌연 삭제했다.
A씨는 9일 자신의 SNS에 모둠전 사진과 무 사진을 올린 뒤 '전', '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나 혼자 산다' 로고까지 올리며 프로그램과 전현무를 겨냥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방송인 전현무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96e27133cce57.jpg)
이어 A씨는 "사람이 한 번 죽다 살아나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며 "조용히 있는다고 해서 내 잘못이 사라지는 것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 것까지 내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A씨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서울 강남경찰서 전경 사진을 게재하며 "9시간 조사.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A씨가 언급한 인물이 전현무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전현무는 과거 차 안에서 링거를 꽂고 있는 사진으로 불법 의료 시술 논란에 휘말렸지만, 소속사를 통해 9년 전 진료 내역을 모두 공개하며 의혹을 부인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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