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총 12개 반, 137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분야별로는 △교통·수송 △불법주정차 단속 △청소 △상수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대책반이 가동된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의정부성모병원 등 권역응급센터와 병·의원 251개소, 휴일 지킴이약국 44개소를 지정해 의료 공백을 막는다. 진료 기관 정보는 15일부터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생활을 즐기려는 시민들을 위해 미술도서관과 음악도서관도 문을 연다.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14~16일,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의정부=김재환 기자(kj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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