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지난 9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 ‘2026년 문화관광 전략과제 리브랜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문화관광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민관이 함께하는 '원팀' 협력 논의와 직원 역량 강화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1부에는 염신규 한국문화정책연구소장, 김성하 인천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전문가와 유관기관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급변하는 문화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지자체의 전략적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오후 2부에서는 추미경 (사)문화다움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지역 고유 정체성 기반의 브랜드 구축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참석한 문화관광과 직원들은 그룹 토의를 통해 △지역문화 △지역관광 △문화공간 △역사문화 등 4대 핵심 분야의 브랜드 방향성을 도출하며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기된 아이디어와 전략 과제를 올해 주요 사업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양주 문화관광의 미래 지도를 함께 그려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문화관광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양주=김재환 기자(kj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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