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주종혁과 금새록이 연극 '불란서 금고'로 첫 연극 도전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후 서울 대학로 NOL스퀘어에서 진행된 연극 '불란서 금고' 제작발표회에서 주종혁은 장진 감독은 "가열찬 성실함과 진지함을 가진 배우"라는 평가를 받았다. 주종혁은 "나에게 연극은 무서운 영역이었다. 해본 적이 없어서 늘 관객의 입장으로 즐겼다. 하지만 많이 깨지고 새롭게 채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시작했다"고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배우 주종혁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5ec0731e2c653.jpg)
![배우 주종혁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f8f8688cd7f76.jpg)
이어 그는 "처음엔 무서웠는데 막상 연습이 시작되니 정말 든든한 팀이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걸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팀의 막내 금새록 역시 첫 연극 도전에 나선다. "시작할 때는 겁 없이 꼭 해보고 싶었다"고 한 금새록은 "관객 만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점점 겁을 많이 먹고 있다. 관객들이 들인 시간과 티켓금액이 아깝지 않도록, 열심히 연습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불란서 금고'(작/연출 장진)는 "밤 12시, 모든 전기가 꺼지면 금고를 열 수 있다"는 설정 아래 각기 다른 목적과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은행 지하 밀실에 모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주종혁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414cab131f25b.jpg)
배우 신구를 비롯해 성지루, 장현성, 정영주, 장영남, 최영준, 조달환, 안두호, 김한결, 주종혁, 김슬기, 금새록 등이 출연한다.
3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