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순위표] '왕사남', 7일 연속 1위 질주⋯'휴민트' 예매율 1위 속 개봉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가운데 예매율 1위 '휴민트'가 개봉된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9만 5585명의 관객을 모아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19만 5067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주)쇼박스]

뜨거운 관심 속 지난 4일 개봉 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 2주차 평일에도 1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탁월한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한다. 특히 관록의 배우 유해진과 단종 그 자체가 된 박지훈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가슴 아픈 서사 속 신들린 열연을 펼쳐 극찬을 얻고 있다.

박시후 주연의 '신의악단'은 같은 날 1만 3519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14만 2961명이다. 또 3위는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로, 1만 1804명을 더해 누적 관객수 250만 8278명을 기록했다.

예매율 1위는 '휴민트'다. 개봉 당일인 11일 오전 7시 40분 기준 사전 예매량 19만 명을 넘어섰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자 배우 조인성과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열연을 펼친 첩보 액션 영화로, 더욱 진화한 액션과 가슴 절절한 멜로, 인간애를 담아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순위표] '왕사남', 7일 연속 1위 질주⋯'휴민트' 예매율 1위 속 개봉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