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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피버' 안보현x이주빈, '용 토시' 고백에 "예스!"⋯5.7% '자체최고 종영'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스프링피버' 안보현과 이주빈이 마침내 진정한 봄을 맞이했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최종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이 각자의 상처를 극복하고 미래를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7%, 최고 6.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스프링피버 [사진=tvN ]
스프링피버 [사진=tvN ]

최종회에서 윤봄은 과거의 왜곡된 진실에 정면으로 맞섰다. 유명 배우인 어머니 정난희(나영희 분)로 인해 침묵해야 했던 과거 불륜 교사 의혹에 대해 학교 게시판에 솔직한 심경을 밝힌 것. 이후 본가를 찾아 최이준(차서원 분)과 부모님을 만나며 결자해지에 나섰다. 선재규는 기자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끝까지 윤봄의 곁을 든든하게 지켰다.

학기가 끝나고 윤봄이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 시점이 다가오자, 두 사람은 신수읍 곳곳에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며 마지막 밤을 보냈다. 1년 후, 윤봄은 최이준의 도움으로 승소하며 억울함을 풀고 본래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선재규 또한 신수고등학교 행사 '성공한 직장인과의 만남'에 등장해 마을 사람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으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엔딩에서는 선재규의 반전 있는 프러포즈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윤봄이 열어본 선재규의 선물 상자 속에는 과거 그의 상처를 가려주던 '용무늬 토시'가 들어있었다. 토시에는 "봄이 씨를 만나고 나서야 내 상처를 세상에 보여줄 용기를 얻었다"라는 진심 어린 고백이 적혀 있었다. 이어지는 선재규의 프러포즈에 윤봄이 "예스!"라고 화답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는 설렘 가득한 결실을 맺었다.

"스프링 피버"는 안보현과 이주빈의 인생 케미는 물론,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서사와 위트 있는 연출로 큰 호평을 받았다. 이를 증명하듯 TV-OTT 통합 화제성 2위를 기록했으며, 아마존 프라임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47개국 TOP 10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흥행에도 성공했다.

드라마는 겨울 끝에 찾아온 봄처럼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6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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