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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적폐 판사→ 정의 판사로⋯결말 관심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판사 이한영' 지성이 추악한 권력에 맞서 정의 구현을 할 수 있을가.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기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판사 이한영' 지성 스틸. [사진=MBC]
'판사 이한영' 지성 스틸. [사진=MBC]

지난 11, 12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그림자 정부의 수장인 전 대통령 박광토(손병호 분)의 비자금 저수지인 선진행복재단을 저격해 거악을 흔들었다. 이에 수오재의 새로운 주인을 꿈꾸는 강신진(박희순 분)은 속으로 비릿한 미소를 지어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이한영이 수오재에서 열린 박광토 복귀 파티에 참석해 "각하의 무사 귀환을 축하드립니다"라며 미소 짓는 12회 엔딩은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거악을 심판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이한영의 행보가 어떤 결말을 맞을까.

#뻗어오는 의심의 마수 아래 거악을 향한 이한영의 최종 응징은 성공할까?

수오재에 입성한 이한영은 거악을 발본색원하겠다는 목표를 숨기고 그들의 '내부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수오재의 주인인 박광토(손병호 분)는 앞서 이한영과 강신진으로 인해 대법관 자리를 내놓게 된 황남용(김명수 분)으로부터 경고를 받고 한영에 대한 의심 어린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이한영을 수오재로 데려간 강신진 역시 "자넬 믿어서 데려간 게 아니라 날 믿으라고 데려간 거야"라며 자신을 따라오라고 손짓했다. 거악의 유혹과 의심을 동시에 받는 이한영이 자신을 노리는 권력자들 사이에서 그의 정의를 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관련, 원진아는 "복수로 시작한 이야기인 만큼 마침내 거악과 마주했을 때 어떻게 끝맺음이 나는지를 꼭 함께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판벤저스에게 덮친 절체절명의 위기, 과연 끝까지 안전할 수 있을까?

이한영이 권력과 가까워잘수록 든든한 조력자인 김진아(원진아 분), 석정호(태원석 분), 송나연(백진희 분), 박철우(황희 분)에게는 위기가 도사렸다. 김진아와 박철우는 각각 장태식(김법래 분), 강신진(박희순 분)으로부터 목숨의 위협을 받았고, 송나연 역시 선진행복재단의 비리를 폭로하려다 데스크의 압박으로 기사가 가로막히는 시련을 겪었다. 이에 태원석은 "판벤져스가 거대한 악의 카르텔의 위협에 맞서 싸울지, 판벤져스의 정의가 통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백진희도 "각자의 위치에서 머리를 모아 거악과 대치하여 모두가 원하는 정의를 '판사 이한영' 속에서 실현해 나가는지 지켜보면서 통쾌하게 대리 만족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후반부가 더 긴장감 넘칠 테니 마지막까지 잘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불러모았다.

#다시 태어난 이한영의 수많은 선택이 불러올 결과는?

적폐 판사였던 과거를 뒤로하고 '똘끼 충만한 정의 판사'로 거듭난 이한영이 완벽한 법적 단죄에 성공하고 회귀 전 저질렀던 과오로부터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을지가 '판사 이한영'의 핵심이다. 전생에 자신을 죽였던 강신진을 향한 사적 복수를 넘어 정의라는 궁극적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그가 모든 싸움을 마친 뒤 후련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2회차 인생 속, 새로운 선택의 순간들과 새로운 결정으로 완성되어 가는 '인간 이한영'에게 이목이 집중된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3회와 최종회는 10분 확대 편성되어 13일과 오는 14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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