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휠체어를 탄 현대화가 '도전 꿈의 무대' 2승 도전에 나선다. 이번엔 보조기에 의지해 두다리로 우뚝 섰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패자부활전을 거쳐 1승에 성공한 현대화가 출연했다. 이날 현대화는 "많은 관심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부모님 지인분들, SNS 등으로 응원 메시지를 많이 보내주셨다"고 인사를 전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950b05e74dcb4e.jpg)
현대화는 4년 전 교통사고로 하반신 완전 마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완전 마비에서 불완전마비까지 1년이 걸렸고, 이후 3년간 아무 진전이 없었다"면서 "매일 8~9시간 재활을 해야하는데 좀 지쳤었다. 그만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도전 꿈의 무대' 이후 웃으며 재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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