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한로로가 음악페스티벌에서 데뷔 후 첫 헤드라이너를 맡았다.
국내 대표 웰니스 캠핑 뮤직 축제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Green Camp Festival 2026)'이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이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개최를 앞두고 최종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다.
!['그린캠프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26' 2차 라인업 포스터 [사진=민트페이퍼]](https://image.inews24.com/v1/098090f6decfed.jpg)
그린캠프페스티벌은 이번 최종 발표에서 대한민국 록의 자존심 자우림, 공연계의 블루칩 이승윤, 그리고 밴드 씬의 판도를 바꾼 한로로 등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는 4월 18일 첫 날은 자우림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첫날의 대미를 웅장하게 장식한다.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과 폭발적인 에너지의 이승윤(LEE SEUNG YOON)이 합류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청춘의 불안과 낭만을 서정적인 록 사운드로 그려내는 너드커넥션(Nerd Connection)과 킥(KIK), 홍이삭(Isaac Hong), 최유리(Choi Yu Ree), 지소쿠리클럽(Jisokury Club) 등이 잊지 못할 봄날을 선사한다.
4월 19일 둘째 날은 '새로운 시대의 아이콘'이 주인공이다. 청춘을 대변하는 가사와 폭발적인 라이브로 단숨에 신의 정점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한로로(HANRORO)가 데뷔 이래 최초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출격, 숲의 밤을 찬란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또한, 4년 연속 출연하는 밴드 소란(SORAN)과 JTBC '싱어게인4' TOP10에 오른 공원(GONGWON)이 새롭게 합류했다. 여기에 터치드(TOUCHED), 청춘 밴드 오월오일(OWALLOIL), 유니크한 감성의 리도어(Redoor) 등 기존 라인업이 더해져 페스티벌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주최 측은 "자우림과 한로로라는 강력한 더블 헤드라이너와 이승윤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합류해 그린캠프페스티벌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완성했다"며 "화려한 무대뿐만 아니라 웰니스 프로그램과 자연 친화적인 캠핑존을 통해 관객들에게 가장 완벽한 휴식을 선물하겠다"고 전했다.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의 공식 티켓 예매가 진행 중이다. 숲속에서 2박 3일간 캠핑과 공연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핵심인 '캠핑티켓'은 'NOL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오픈되었으며, 일반 관람을 위한 공식 티켓은 예스24, 네이버, 마이리얼트립에서 예매 가능하다. 타임테이블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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