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배우 정은우 사망⋯향년 40세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정은우 [사진=조이뉴스24 DB ]](https://image.inews24.com/v1/61d604745662eb.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사망했습니다. 향년 40세.
11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은우는 이날 사망했습니다. 빈소는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12시 엄수됩니다.
정은우는 전날 자신의 SNS에 고 장국영의 사진을 게재하며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정은우는 2006년 드라마 '반올림3'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히트' '웃어라 동해야'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등에 출연했습니다. '잘 키운 딸 하나'와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주연으로 활약했고, 2018년에는 '하나뿐인 내편' 왕이륙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SM, 첸백시 26억 상당 자산 가압류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정은우 [사진=조이뉴스24 DB ]](https://image.inews24.com/v1/2dd286c81870b7.jpg)
SM엔터테인먼트가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의 자산을 가압류했습니다.
11일 비즈한국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첸의 주택 전세금 채권, 백현의 경기 구리시 아파트, 시우민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 등 자산을 가압류했습니다.
SM 측이 청구한 금액은 총 26억 원으로, 첸 3억 원, 백현 16억 원, 시우민 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가압류는 2023년 6월 맺은 SM과 첸백시가 맺은 합의에서 발생한 개인 활동 매출 10% 상당의 채권을 보전하기 위해서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월에도 공식 입장문을 통해 첸백시 측의 개인활동 매출액 10% 지급이 이행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습니다.
당시 SM은 "당사의 요구는 기존 합의서에서 정한 개인활동 매출액의 10%를 지급하라는 것 하나였으나 이는 아직 이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고, 첸백시 측은 "매출액 10% 지급 의사에 변함이 없으며,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인 만큼 합의에 이르러 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행할 계획"이라 답했습니다.
블랙핑크 제니, 용산 이라크 대사관 건물 200억에 매입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정은우 [사진=조이뉴스24 DB ]](https://image.inews24.com/v1/015e134287cc3a.jpg)
블랙핑크 제니가 주한 이라크 대사관으로 쓰이던 건물을 200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 등에 따르면, 제니는 작년 5월 24일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총 200억원에 사들였습니다. 토지 가격 약 198억원, 건물값은 1억여 원이었습니다.
제니는 같은 해 12월 3일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쳤는데, 등기부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은 점으로 보아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지 면적 595㎡(약 180평)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건물로, 평당 가격은 1억1000만원 수준입니다. 인근에는 주한 헝가리 대사관, 리비아 대사관 등 대사관저가 밀집해 있습니다.
제니는 앞서 2023년 7월 한남동 유엔빌리지 인근 고급 빌라 '라테라스 한남' 한 세대를 50억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에는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OA)'를 위해 월 임대료가 6000만원 이상인 한남동 신축 빌딩을 통으로 빌려 화제가 됐습니다.
박정민 '라이프 오브 파이' 5분전 취소 사과 "특별회차 편성 제안, 열심히 하겠다"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정은우 [사진=조이뉴스24 DB ]](https://image.inews24.com/v1/ea4ed3d28b509e.jpg)
배우 박정민이 '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 취소와 관련해 직접 사과했습니다.
11일 박정민은 소속사 샘컴퍼니 SNS를 통해 입장문을 게재했습니다. 박정민은 현재 개인 SNS계정을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정민은 "먼저 어제 저녁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 하다는 말씀을 올린다"며 "일부 조명기에 문제가 생겨 관람에 큰 불편함을 드릴 것이라는 판단에 제작사 측에서 취소를 결정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정민은 "그 어떤 이유도 관객분들이 받으셨을 그 순간의 충격을 달래드릴 수 없는 저희의 불찰이라고 생각한다.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의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고 고개 숙였습니다.
그는 "사과 인사가 늦었다. 사과를 드리기 전에 충분할 수는 없더라도 제작사 측과 최대한 대안을 꾸려놓고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대안 없는 사과는 되레 무책임한 행동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기도 했다"면서 "제작사 측에 특별 회차 편성에 대한 의견을 드렸고, 제작사도 기꺼이 받아들여 주셨다. 다만 극장과 공연에 관계된 많은 인원, 그리고 어제 발걸음해 주신 관객분들에게 확인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 재공연이 모든 분의 허탈함을 채워드릴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뒤늦게 사과를 하게 된 과정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 남은 회차 배우와 모든 스태프가 더욱 열심히 하겠다. 가능하시다면 재공연하는 날 뵐 수 있기를 바란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 그리고 팀을 대신하여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습니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10일 공연 5분 전 갑작스럽게 취소됐으며, 취소 사유는 조명장비의 기술적 오류였습니다. 제작사는 11일 추가공연 진행을 약속했으며, 비관람시엔 110% 환불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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