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피원하모니, '디어워즈'로 첫 대상·3관왕 "2026년 우리의 해 만들 것"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디 어워즈'에서 첫 대상을 포함해 3관왕에 올랐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11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에서 대상 부문 중 하나인 '디 어워즈 블랙 라벨 글로벌'을 비롯해, '디 어워즈 딜라이트 블루 라벨'과 '디 어워즈 베스트 레코딩'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쥐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피원하모니가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피원하모니가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피원하모니는 수상 이후 "2년 연속 초대해 주시고, 또 상까지 주셔서 감사드린다. 피스(팬덤명) 여러분은 피원하모니가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의미를 주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올해 초부터 받은 좋은 에너지를 이어가서, 2026년을 피원하모니의 해로 만들어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피원하모니는 메가 크루와 함께 압도적인 공연을 펼쳤다. 먼저 미니 5집의 수록곡 '태양을 삼킨 아이 (Look At Me Now)' 무대에서는 테오의 강렬한 기타 퍼포먼스와 인탁, 지웅의 댄스 브레이크로 인트로부터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어 미니 8집의 수록곡 'Pretty Boy'(프리티 보이)와 타이틀곡 'DUH!'(더!)를 통해 탄탄한 라이브와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피원하모니는 지난해 미니 8집 'DUH!'와 첫 영어 앨범 'EX'(엑스)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DUH!'는 초동 판매량 44만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썼고, 'EX'로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9위에 오른 뒤 동차트에 2주 연속 랭크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또한 피원하모니는 서울을 시작으로 오세아니아, 아시아, 북미, 중남미, 유럽을 아우르는 세 번째 월드투어 'P1ustage H : MOST WANTED'를 진행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한층 더 굳건히 했다. 자체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투어는 북미 지역에서 로스앤젤레스 인튜이트 돔(Intuit Dome)을 포함해 8개 전 도시에서 아레나급 공연장에 입성하며 피원하모니의 한계 없는 성장을 보여줬다.

이 가운데 올해 첫 트로피를 품에 안은 피원하모니는 오는 3월 6일~8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피원하모니, '디어워즈'로 첫 대상·3관왕 "2026년 우리의 해 만들 것"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