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아묻따밴드 전인혁이 차태현의 목소리에 '소년 감성'이 있다고 칭찬했다.
아묻따밴드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SA홀에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정식 데뷔를 알렸다.
![아묻따밴드 전인혁(야다)이 12일 오후 서울 동숭동 SA홀에서 열린 첫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06b67b840af71.jpg)
아묻따밴드는 홍경민(리더·베이스), 조영수(키보드), 차태현(객원 보컬), 전인혁(기타), 김준현(드럼), 조정민(피아노)으로 구성된 밴드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좋은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뭉친 팀이다.
야다 전인혁은 "많이 연주하고 밴드 활동을 해왔는데 느낌이 사뭇 다르다. 잠을 설쳤다. 데뷔하는 설렘을 오랜만에 느꼈다. 멤버들과 준비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보컬리스트가 아닌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게 된 그는 "야다 시절 보컬로 알려졌지만 플라워 때 기타리스트를 했다. (홍)경민이에게 제의를 듣고 귀를 의심했다. 직장인 밴드를 하자고 해서 무슨 이야기인가 했지만 결국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그는 "보컬에 대한 아쉬움은 없다. 아묻따밴드는 모두가 노래를 하고 주인공인 밴드"라고 이야기 했다.
1대 객원보컬 차태현에 대해 "너무 좋다. 소년의 감성이 있다. 거침없이 달려가는 남자의 소년 감성을 우리는 표현할 수가 없다. 차태현이 정말 적격이다"고 칭찬했다.
아묻따밴드는 지난달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신년 기획 2026 배우 특집에 출연해 결성과 동시에 최종 우승까지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방송 이후 쏟아진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아묻따밴드는 '알고 있잖아'를 발매하며 음악적인 행보를 이어 나간다.
'알고 있잖아'는 히트메이커 조영수 작곡가가 작곡을 맡았으며 아묻따밴드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했다. 차태원은 객원 보컬로 참여해 담백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음색을 구현했다.
아묻따밴드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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