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소통 캐릭터 ‘송이’와 ‘율이’를 담은 어린이 여권 케이스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시 소통 캐릭터를 활용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밝고 따뜻한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아이들이 여권을 처음 손에 쥐는 순간부터 여행의 설렘과 함께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관내 대표 문화시설인 추사박물관과 연계해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를 모티브로 한 성인용 여권 케이스도 제작했다.
전통 문화유산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신계용 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은 시민과 가족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시간의 의미”라며 “송이·율이 캐릭터가 담긴 어린이 여권 케이스가 아이들에게는 첫 여행의 설렘을, 가족에게는 오래 기억될 도시의 추억을 전하는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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