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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객 맞이 준비 끝"…의정부시, 설 맞이 하천 대청소


중랑천 등 주요 하천 부유물·쓰레기 '싹'…귀성객에 쾌적한 쉼터 제공

의정부시 관계자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중랑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펼치며 수면에 떠 있는 부유물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연휴 전까지 하천 전 구간에 관리 인력을 순차적으로 투입해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

특히 수질 오염의 주범인 수면 위 나뭇가지와 부유물을 걷어내고, 미관을 해치는 산책로 인근 불법 현수막을 정비해 깨끗한 수변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시는 하천 내 운동기구, 쉼터, 데크길 등의 파손 여부를 꼼꼼히 살피고 안전 상태를 확인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분들과 시민들이 깨끗하게 정비된 하천을 거닐며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명절 기간에도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으로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했다.

/의정부=김재환 기자(kj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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