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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즘·재미 다 잡은 '휴민트', 국정원 출신 교수·탈북 유튜버도 반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국정원 출신 교수부터 탈북 유투버까지, '휴민트'를 향한 다양한 관객층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026년을 여는 액션 블록버스터 '휴민트'가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설 연휴 극장가에 안착한 가운데 대학생, 직장인, 국정원 출신 관계자 등 다양한 층의 관객들이 영화를 추천해 눈길을 끈다.

'휴민트' 국정원 출신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탈북자 출신 유튜버 '북에서 온 서현경' 리뷰 [사진=NEW]
'휴민트' 국정원 출신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탈북자 출신 유튜버 '북에서 온 서현경' 리뷰 [사진=NEW]
'휴민트' 국정원 출신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탈북자 출신 유튜버 '북에서 온 서현경' 리뷰 [사진=NEW]
'휴민트' 변영주 감독,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 출신이자 현 숙명여대 석좌교수 남성욱 교수 리뷰 [사진=NEW]

먼저 국정원 출신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는 "정보 요원이 감내해야 하는 위험과 고립, 그리 뒤에 가려진 개인의 삶과 희생을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라며 영화가 지닌 리얼리즘에 주목했다.

탈북자 출신 유튜버 '북에서 온 서현경'은 "박정민 배우님 연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재밌게 잘 보았어요!"라고 영화가 가진 오락적 재미에 대해 호평했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 출신이자 현 숙명여대 석좌교수 남성욱 교수는 "치열한 정보 전쟁에 스며든 사랑의 서사"라고 현실적인 소재와 장르의 만남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화차' 등을 연출한 변영주 감독은 "최고의 액션 장인인 감독의 신작에서 놀라운 신들을 발견하고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라고 극찬했다.

'휴민트' 국정원 출신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탈북자 출신 유튜버 '북에서 온 서현경' 리뷰 [사진=NEW]
'휴민트' 대학생, 직장인 리뷰 [사진=NEW]

국가 안보 등에 관련된 학과 대학생들은 국정원 블랙 요원으로 등장한 조 과장(조인성 분)의 캐릭터에 대한 깊은 공감을 드러냈고, 직장인들은 '휴민트'를 '월요병 치료제'로 표현하며 극장에서 꼭 봐야 할 영화적 체험을 추천했다. 이처럼 영화 '휴민트'는 '휴민트'라는 소재를 현실로 이끌며 다양한 관객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 배우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정유진 등이 열연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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