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레이디 두아'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3위를 기록했다.
18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2월 15일까지 공개 3일 만에 3,8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레이디 두아' 가 글로벌 3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ad467f52641563.jpg)
한국,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6개국 1위를 비롯해 전 세계 38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신혜선과 이준혁이 '비밀의 숲' 이후 8년 만에 재회해 기대를 모았다.
사라킴을 추적하는 무경으로 인해 매회 사라킴의 서사가 밀도있게 전개된다. 신혜선은 상위 0.1%만을 겨냥하며 단숨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브랜드가 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이지만, 이름과 과거,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라킴 역을 맡아 무엇이 진짜인지 쉽게 단정지을 수 없는 인물의 다양하게 그려냈다. 이준혁은 사라킴에 대해 파고들수록 미궁에 빠져드는 상황 속에서도 강한 집념으로 진실을 향해 직진하는 무경을 연기했다.
!['레이디 두아' 가 글로벌 3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2963f4414fedec.jpg)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는 2월 9일부터 2월 8일까지 4,1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전 세계 30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주 2위에 이어 2주 연속 차트인을 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동명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영화다. 지난해 12월 24일 개봉된 이 영화는 누적 관객수 86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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