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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전현무, 두쫀쿠 만든다⋯난장판에 "제 자신이 싫었어요"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트민남' 전현무가 '무쫀쿠(전현무+두쫀쿠)' 만들기에 나선다.

오는 20일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많은 이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현무가 '무쫀쿠' 만들기에 도전한다.

전현무가 두쫀쿠를 만들고 있다. [사진=MBC]
전현무가 두쫀쿠를 만들고 있다. [사진=MBC]

대한민국을 강타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의 인기에 소환된 전현무는 "제가 '무쫀쿠'로 한번 찾아오겠다. 여러분이 많이 드실 수 있게 해드리겠다"라고 선포해 이목을 집중 시킨 바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전현무의 '무쫀쿠' 탄생 현장이 공개된다. 전현무는 "근본으로 제대로 만들기 위해 제로 베이스로 시작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피스타치오 까기부터 카다이프 만들기까지 온 과정에 정성을 쏟는다.

그 과정에서 난장판이 된 현장에 충격을 받은 그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설마 하던 순간이 현실이 된 상황 앞에서 그는 "제 자신이 싫었어요"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전현무의 '무쫀쿠'는 기존 '두쫀쿠'와는 차원이 다른 사이즈와 비주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한다. 또한 전현무는 "제 이름을 걸고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그림도 필수"라며 남다른 '무쫀쿠' 포장법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현무는 무려 5시간에 걸쳐 탄생한 '지옥의 무쫀쿠'를 보고 "되게 귀해 보여!"라며 흡족해 했다는 후문이다.

'나 혼자 산다'는 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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