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동두천어울림센터, 시민 일상 파고들다…돌봄부터 행정까지 '풀코스' 지원


행정·체육·돌봄 한곳에 모은 '복합청사'…시민 편의성 극대화

동두천어울림센터 전경. [사진=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동두천어울림센터’가 지역의 핵심 생활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동두천어울림센터는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 복합 공공시설이다.

돌봄과 생활체육, 건강 관리, 행정 기능을 한 건물에 집약해 시민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층별로는 △1층 영유아 신체 활동을 돕는 ‘꿈이담 키즈헬스케어센터’ △2층 생활체육을 위한 탁구장 △3층 육아 지원 서비스를 총괄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 △4층 시민수영장 등으로 구성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공간을 제공한다.

3층에 위치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부 모습.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활동 공간과 교육 시설을 갖추고 가정 양육 및 어린이집 지원 등 포괄적인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

특히 5층에는 공단을 비롯해 동두천시청 체육관광과, 일자리경제과, 가족지원과 등 주요 행정 부서가 입주한 제3별관이 자리 잡고 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은 운동이나 육아 시설을 이용하러 왔다가 필요한 행정 업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이종진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어울림센터는 시민의 생활과 행정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관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동두천=김재환 기자(kjh@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동두천어울림센터, 시민 일상 파고들다…돌봄부터 행정까지 '풀코스' 지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