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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선택 또 통했다⋯'시라트', 6만 돌파→아카데미 수상 기대감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시라트'가 누적관객수 6만 명을 돌파했다.

'시라트'는 신의 형벌인지 장난인지 모를 심판대 위, 한 인간을 다룬 전례 없는 충격의 논쟁작이다. 배우 소지섭과 그의 소속사 51k가 공동 제공에 이름을 올린 작품이다.

'시라트' 포스터. [사진=(주)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시라트' 포스터. [사진=(주)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개봉 전 프리미어 시사회 직후부터 심상치 않은 입소문이 형성됐다. 그리고 이런 기대감에 부응하듯 왕가위 감독의 마스터피스 '화양연화 특별판', 짐 자무쉬 감독 연출 & 케이트 블란쳇과 아담 드라이버 주연의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보이후드'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신작 '누벨바그' 등의 쟁쟁한 경쟁작을 압도하는 스코어로 2026년 독립·예술영화 극영화 부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그리고 개봉 26일 만인 지난 2월 15일 6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설연휴(2/13~2/18) 동안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3위에 머무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시라트'는 제7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과 사운드트랙상 수상을 시작으로 유수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호명, 자파르 파나히, 요아킴 트리에, 박찬욱 감독 등 거장 감독들의 작품과 대등한 경쟁을 펼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오는 3월 개최되는 제98회 아카데미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과 음향상 후보에 오르며 수상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는 상황. 때문에 '시라트'가 흥행 열기를 유지하면서, 어떤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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