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최근 경동대학교 우당관에서 ‘에듀테크 공유학교’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경동대학교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주간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웹툰반과 영상반으로 나뉘어 AI 도구를 활용한 기획 단계부터 실제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디지털 역량을 키웠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경동대학교 산학부총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교육생들이 제작한 웹툰과 영상 작품이 전시·상영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사업 추진 성과와 2026년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AI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상상을 콘텐츠로 구현해보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에듀테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에듀테크 공유학교 교육생들이 만든 결과물은 내달 중 양주시청 3층 오픈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양주=김재환 기자(kjh@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