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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료 반액 지원…수원 청년 2명 프랑스 뚜르 홈스테이 간다


[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프랑스 자매도시 뚜르시와 추진하는 ‘2026 수원-뚜르 청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 참가자 2명을 오는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026 수원-뚜르 청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

양 도시 청년이 상호 방문해 홈스테이를 중심으로 생활 문화를 체험하며 시민 주도의 공공외교를 실천하는 국제교류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19~25세 관내 거주 청년 또는 관내 소재 대학·대학원 재학생이다.

영어 또는 프랑스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하며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10일간 뚜르시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모든 일정에 참여해야 한다.

선발된 청년은 뚜르시에서 교육·문화·예술 체험과 도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또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예정된 뚜르시 청년 대사의 수원 방문 일정에도 참여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합격자는 3월 27일 발표한다.

왕복 항공료는 반액 지원하고 여행자 보험료 등 일부 경비는 참가자가 부담한다.

참가 희망 청년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양 도시 청년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국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며 “국제교류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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