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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영기 "안성훈과 전세 역전, 내 생일에 거액 용돈 받았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영기 안성훈이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2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쌍쌍파티'에서는 안성훈 영기, 김현상 나영, 류지광 요요미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 화면 [사진=KBS]

이날 영기와 안성훈은 7년 간 알고 지내며 친형제 같은 우정을 주고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안성훈은 "영기와 7년 알고 지냈고 그 중 3년을 같이 살았다. 형이 밥도 많이 사주고 해주고 옷도 사줬다. 오늘 우승을 해서 은혜를 갚겠다"고 말했다.

이에 영기는 "안성훈과는 오랜만에 방송을 한다. 지금은 전세가 역전됐지만 한때는 안성훈이 쓰는 샴푸 참치캔 세탁세제 모조리 내가 다 구입을 했다. 이젠 내 생일에 안성훈이 거액을 주더라. '성훈아 네가 잘 돼서 용돈을 줄 수 있는게 너무 행복하고 뿌듯하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안성훈은 영기와 함께 살던 시기를 회상하며 "우리가 다 잘 맞는다. 설거지와 빨래는 바로 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안 맞는 건 온도 차이였다. 영기는 몸에 열이 많아 보일러를 잘 안 틀고 나는 추위를 타서 보일러가 필수다. 그래서 난로를 따로 구입해서 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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