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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는 한미동맹의 상징…동두천시장·미 기지사령관 '동행' 약속


지역사회 일원된 미군들…동두천시-미 기지사령부, 75년 파트너십 '굳건'

박형덕 동두천시장(가운데)이 지난 13일 시장 집무실에서 에드워드 조 용산-케이시 기지사령관 등과 만나 지역사회 상생과 굳건한 우호 증진을 약속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동두천시]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 13일 시장 집무실에서 에드워드 조 용산-케이시 기지사령관과 면담을 갖고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양측의 굳건한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는 한편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그간의 상호 협력에 감사를 전하고 동두천시와 미군 간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지난 75년 동안 이어져 온 우호 관계를 앞으로도 유지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지역사회와 미군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는 한미 동맹의 상징적인 도시로서 미군과의 유대 관계 유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미군 장병들이 한국에서의 근무 기간 동안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한 뒤 귀국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에 에드워드 조 기지사령관은 동두천시의 따뜻한 환대와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시정 발전에 협력하고 굳건한 우호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앞으로도 미군 측과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운영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두천=김재환 기자(kj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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