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퇴근길이슈] 뷔 증거자료·하이브 항소·조보아 득남·하정우 건물 매각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BTS 뷔 "하이브VS민희진, 한쪽 편 설 의도 없다…증거자료 제출 당혹"

방탄소년단 뷔 콘셉트 포토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뷔 콘셉트 포토 [사진=빅히트뮤직]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하이브 대 민희진 재판에 자신과의 메신저 대화 내역이 증거자료로 제출된 점에 "당황스럽다"고 입장을 냈습니다.

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 지인(민희진)이었기에 공감하며 나눴던 사적의 일상 대화의 일부"라며 "어느 한 쪽의 편에 서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뷔는 "다만 해당 대화가 내 동의 없이 증거 자료로 제출된 점에 대해서는 매우 당황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하이브와 민희진의 주주간계약 소송 1심 판결문을 입수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재판부는 민희진과 뷔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증거 자료로 받아들이며 민희진이 제기한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을 정당한 의견 제시로 봤습니다.

이에 뷔는 해당 기사 일부를 캡처해 SNS에 게재하며 동의 없이 사적 대화 내용이 증거 자료로 제출된 점에 당혹감을 표했습니다.

하이브, '민희진에 255억 지급' 1심 판결에 항소⋯소송전 계속

방탄소년단 뷔 콘셉트 포토 [사진=빅히트뮤직]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임시주주총회 관련 입장 표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와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소송에서 패소한 하이브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민 전 대표가 제기한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1심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에 전날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하이브 측은 동시에 항소심 판결이 나올 때까지 1심 판결의 효력을 멈춰달라는 취지의 간접집행정지신청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12일 "민희진의 풋옵션 행사는 정당하며 255억원 상당의 금액을 지급하라"라고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민희진이 어도어를 독립 지배할 방법을 모색한 점이 인정됩니다. 주주간 계약의 협상 결렬을 예상하고 동의를 얻으며 어도어 이탈을 구상한 걸로 보인다"면서도 "이 사실만으로 중대한 주주간 계약 위반이라 볼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민 전 대표가 어도어 성장·발전을 저해하거나 손실을 야기했으며, ▲뉴진스의 전속계약을 해지한 뒤 데리고 나가 어도어 기업공개(IPO)를 하려 했다는 하이브 측 주장도 받아 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민 전 대표와 하이브는 2024년 4월 경영권 탈취 의혹이 불거지며 극심한 갈등을 빚었고, 같은 해 11월 민 전 대표가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습니다. 민 전 대표가 당시 보유한 어도어 주식은 57만3천160주(18%)로,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민 전 대표가 풋옵션 행사로 받는 금액은 약 255억원입니다.

조보아, 오늘(20일)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방탄소년단 뷔 콘셉트 포토 [사진=빅히트뮤직]
배우 조보아가 13일 서울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조보아가 결혼 2년만에 엄마가 됐습니다.

20일 조보아의 소속사 빌리언스 측은 "조보아 배우가 오늘(20일) 득남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조보아 배우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가족들의 사랑과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언제나 따뜻한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생명을 맞이한 조보아 배우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조보아는 2024년 10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고, 지난해 11월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하정우, 종각 95억·송파 170억 건물 매각 추진

방탄소년단 뷔 콘셉트 포토 [사진=빅히트뮤직]
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하정우가 보유 중인 건물 두 채를 매각합니다.

19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하정우는 최근 서울 종로구 관철동 빌딩과 송파구 방이동 빌딩 매각을 추진 중입니다.

종로구 관철동 빌딩은 종각역 인근 피아노 거리에 자리한 지상 7층 규모 상가 건물입니다. 2018년 12월 81억원 매입 후 현재 95억원 선에서 매각 논의 중입니다.

송파구 방이동 빌딩은 2019년 127억원 매입 후 현재 170억원 가량에 매물로 나왔습니다.

두 건물 모두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에 위치한 부동산입니다.

한편 하정우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하며 약 2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합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퇴근길이슈] 뷔 증거자료·하이브 항소·조보아 득남·하정우 건물 매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