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2026 JOY콘서트' FNC 신인 밴드 에이엠피가 폭발적 가창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3천 관객을 홀렸다.
21일 서울 송파구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에서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이 열렸다.
![에이엠피(AxMxP)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5fa8a79eca5f9.jpg)
인터넷종합지 아이뉴스24와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가 주최하는 '보이스 오브 스프링'은 지난 2024년 열린 '봄이 오는 소리'에 이은 세 번째 브랜드 공연이다. 밴드 소란, 엔플라잉, 에이엠피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올해 데뷔한 FNC의 신인 밴드 에이엠피는 뛰어난 음악성과 에너지로 빠르게 팬덤을 확장 중인 '메가 루키 밴드'다. 지난 9월 10일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0곡을 담은 정규 앨범 '에이엠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에이엠피는 '아이 디드 잇' '쇼킹 드라마' '너는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까지 트리플 타이틀곡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팀 색깔을 보여줬다. 특히 데뷔 앨범으로 역대 밴드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등 차세대 밴드 주자로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에이엠피는 등장과 동시에 신보 타이틀곡 '패스'를 비롯해 '버저 비터', '헤드뱅' 등 세 곡을 내리 달리며 에이엠피 특유의 강렬하고 파괴력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신인이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가진 프론트 맨 하유준의 묵직한 래핑과 가창력은 3천 관객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하유준은 "최근에 미니 1집으로 첫 컴백을 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께 우리 타이틀곡과 새로 나온 앨범 곡을 들려드리고 싶다. 잘 들어달라"고 인사를 건넸다.
![에이엠피(AxMxP)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d3824769ee509.jpg)
이어 에이엠피는 지난달 21일 발매한 신보 '앰플리파이 마이 웨이'에 수록된 감성적 신곡 '그리고 며칠 후', '펀치 드렁크', '쇼킹 드라마'를 잇따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투 머치', '아이 디드 잇', '먼데이 투 선데이'까지 데뷔부터 현재까지 에이엠피의 음악 정수를 제대로 선보였다.
이같은 강렬한 퍼포먼스에 드러머 크루는 드럼 스틱이 두 개나 부러지고 기타리스트 김신은 기타줄이 끊어질 정도였다. 3천 관객 역시 에이엠피의 파괴력 있는 무대에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에이엠피는 'JOY 콘서트'를 함께 꾸민 소란과 엔플라잉을 언급하며 "오늘 함께 공연하는 소란, 엔플라잉에게 정말 많이 배웠다"며 "너무나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밴드 선배들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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