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과 박기웅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 8회에서는 서로의 정체를 확인하게 된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관계 변화와 더불어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에 들이닥친 일촉즉발 위기 상황이 펼쳐진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3f73efdc1900a5.jpg)
지난 7회에서 공주아와 양현빈은 어린 시절 작별 인사를 했던 놀이터에서 재회하며 그간 숨겨왔던 진심을 확인했다. 여기에 공대한(최대철 분) 아내와 양동숙(조미령 분) 남편의 불륜 현장을 공씨 집안 사람들이 목격하며 충격적인 엔딩을 맞이했다. 이에 시청률은 16.4%(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하며 토요일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공주아와 양현빈의 긴박한 순간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양손으로 입을 틀어막은 채 경악하고 있는 공주아와 휴대폰을 쥔 채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는 양현빈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된 것. 과연 두 사람을 충격에 빠뜨린 전화의 정체는 무엇일지, 이제 막 서로의 감정에 눈을 뜨기 시작한 두 사람의 관계에 비상벨이 울리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차세리(소이현 분)와 양동숙(조미령 분)의 수상한 움직임도 포착됐다. 카트 뒤에 몸을 숨긴 채 어딘가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긴장감을 자아낸다. 사라진 양동숙 남편의 행방을 찾기 위해 뭉친 이들이 과연 결정적인 단서를 포착할 수 있을지,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일촉즉발의 현장에 귀추가 주목된다.
공대한(최대철 분)은 아련한 눈빛으로 아내를 바라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아내를 향한 배신감 속에서도 미련과 슬픔이 교차하는 가운데, 벼랑 끝에 선 그의 운명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본방송을 향한 시청 욕구를 자극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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