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영화 한 편 보는 듯한 4곡의 마법…'온결'로 돌아온 장소영의 봄 플레이리스트


오는 25일 정오 첫 EP '너라서 봄' 발매…1번부터 4번 트랙까지 '영화 같은 서사'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20여년간 퓨전국악 개척자로 활동해온 싱어송라이터 장소영이 새로운 활동명 ‘온결’로 음악적 확장을 선언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5일 정오 공개되는 첫 EP ‘너라서 봄’은 그간 해왔던 음악에서 벗어나 일상의 편안함을 담은 감성 발라드 프로젝트다.

온결은 마음이 머무는 온도의 결을 뜻한다.

이번 앨범은 장소영이 직접 설계한 새로운 음악 제작 방식을 바탕으로 20년의 음악적 내공과 세련된 감각을 자연스럽게 녹여 완성했다.

장 싱어송라이터는 앨범 전반을 직접 이끌며 자신만의 힐링 팝 감성을 온결의 세계관으로 확장시켰다.

이번 앨범의 진가는 개별 곡의 감상을 넘어 1번 트랙부터 4번 트랙까지 순차적으로 청취할 때 비로소 드러난다.

새로운 활동명 '온결'로 돌아온 싱어송라이터 장소영이 화사한 벚꽃을 배경으로 첫 EP '너라서 봄'에 담긴 따스한 봄날의 감성을 전하고 있다. [사진=장소영]

아침의 설렘을 담은 '너라서 봄'으로 시작해 따스한 낮과 운명 같은 오후를 지나 밤의 휴식인 '평온'에 다다르는 구성은 마치 봄날의 하루를 한 편의 영화처럼 관통하게 한다.

특히 마지막 곡의 고요함이 다시 첫 곡의 도입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순환 구조를 설계해 전곡 청취 시 더욱 깊은 몰입감과 완결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편적인 감상을 넘어 앨범 전체를 하나의 호흡으로 감상해야 하는 온결만의 특별한 청취 포인트다.

가사는 섬세한 감정 선을 짚어내는 통키 작가가 수록곡 전곡의 작사를 맡았다.

일상 속 따뜻한 온기를 발견하는 통키 작가의 문체는 온결의 음악 세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타이틀곡 '너라서 봄'은 어쿠스틱 사운드 위에 서정적인 언어가 얹어져 따스한 봄볕 아래 읽는 편지 같은 여운을 남긴다.

장 싱어송라이터는 “듣기 편안한 음악을 향한 갈망이 비로소 시작됐다”며 “이번 EP를 시작으로 계절의 결을 따라 이어지는 사계절 로드맵을 통해 연말까지 온결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깊이 있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온결의 첫 EP '너라서 봄'은 오는 25일 정오부터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김재환 기자(kjh@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영화 한 편 보는 듯한 4곡의 마법…'온결'로 돌아온 장소영의 봄 플레이리스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