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최강야구' 2025 스페셜 매치에 특별 캐스터로 출격한 이찬원이 야잘알 모먼트로 중계석을 장악한다.
23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 138회에서는 2025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는 '최강 브레이커스'와 '서울 야구 명문고 연합팀'의 스페셜 매치가 펼쳐지는 가운데, 소문난 야구팬인 가수 이찬원이 중계석에 등장해 기대를 모은다.
![이찬원이 '최강야구'에 뜬다. [사진=JTBC]](https://image.inews24.com/v1/4ca67d5c59cd4e.jpg)
이찬원은 "야구를 사랑하는 남자, 가수 이찬원입니다"라고 소개한 후 "학창시절에 스포츠 아나운서, 스포츠 캐스터가 꿈이었다"라며 "당시 제가 가장 사랑한 남자, 존경한 남자가 바로 한명재 캐스터"라고 팬심을 고백한다. 이찬원의 꿀 뚝뚝 떨어지는 눈빛에 한명재 캐스터는 어깨를 으쓱하며 '찬원 최애 부심'을 드러낸다.
이찬원은 롤모델이었던 한명재 캐스터와 특급 케미를 자랑하더니 '찬또 위키'를 풀가동하며 야잘알(야구를 잘 알고 있는 사람) 모먼트를 대방출한다. 브레이커스 선수들의 은퇴 연도부터 선수들의 특징까지 막힘없이 쏟아내 놀라움을 자아내는가 하면, 경기 상황을 맛깔지게 중계해 롤모델 한명재 캐스터의 흐뭇한 미소를 이끌어낸다.
또한 고척돔 천장을 뚫을 듯한 폭풍 가창력으로 무한 감탄을 자아낸다. 스페셜 매치의 시작을 알리는 애국가를 불러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 것. 이에 더해 관중석에서 응원가 떼창이 펼쳐지자 이찬원은 야구팬의 바이브를 맘껏 뽐내며 '질풍가도'를 열창해 중계석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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