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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 흐르던 외국인 클럽 거리의 화려한 변신…'두드림뮤직센터' 원스톱 음악기지 뜬다


두드림뮤직센터, 지역 문화·상권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단장

화려한 색상의 야간 경관 조명으로 덮인 동두천시 두드림뮤직센터 외부 전경. [사진=동두천시]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보산동 관광특구 중심에 위치한 두드림뮤직센터를 지역의 음악적 특성과 역사성을 반영한 복합 음악문화 공간으로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보산동은 과거 외국인 클럽 문화와 음악 상권이 형성돼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온 지역이다.

두드림뮤직센터는 이러한 지역 특색을 바탕으로 음악 중심의 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지상 1~3층 규모로 1층 공연장·2층 홍보관·3층 연습실과 녹음실을 갖췄다.

공연·연습·녹음이 한 공간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돼 지역 예술인과 청년 음악인 동아리 일반 시민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상설·기획 공연은 물론 학교와 동아리 활동 음원 제작 등 실질적인 창작과 발표가 가능한 구조다.

두드림뮤직센터 1층 공연장에서 밴드와 지역 예술인들이 시민들을 위한 상설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동두천시]

또 월드푸드스트리트·그래피티 아트거리 등 인근 문화 상권 시설과 연계해 공연 관광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공연 프로그램과 거리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운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두드림뮤직센터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위탁 제안 평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선정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두드림뮤직센터는 일상 속에서 음악을 경험하고 창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보산동 관광특구의 문화적 매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 중심의 음악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동두천=김재환 기자(kj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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