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브가 이번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아이브 두 번째 정규 앨범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룹 아이브 장원영과 안유진이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이브(IVE)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07a5768ae56b8.jpg)
안유진은 "이번 앨범은 다시 불을 지핀다는 '재점화'의 뜻을 지니고 있다. 아이브라는 이름으로 타오르는 불꽃을 더 넓게 번지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즈는 "이번 앨범을 통해 나에서 우리로 확장된 메시지를 담았다.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 퍼포먼스나 노래 적으로도 했다. 새롭게 바라봐 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또 장원영은 "정형화된 비주얼과 아름다움보다는 아이브가 해서 더 흥미롭고 새로운 비주얼에 포커스를 맞췄다. 앞으로의 우리 모습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고, 이서는 "우리가 올해 전원 성인 그룹이 됐다. 전원 성인 아이브의 다양한 모습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아이브 신보 '리바이브 플러스'는 그간 '나'를 중심으로 전개해 온 아이브의 서사를 '우리'라는 시선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지점에 서 있다. 타이틀곡 '블랙홀'은 그 서사의 중심에서 '우리'라는 존재를 새롭게 정의하여, 개인의 자신감을 넘어 함께 나아가는 주체적인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아이브의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와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은 23일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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