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하츠투하츠가 데뷔 1주년을 기념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성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이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하츠투하츠의 공식 팬클럽명인 'S2U(하츄)'의 이름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대 등 필수 위생용품 구매에 고충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하츠투하츠 싱글 'RUDE!' 티저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bfbd54096c4ef0.jpg)
지파운데이션 측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활용해 다양한 사이즈의 생리대와 여성청결제, 온열 찜질팩 등으로 구성된 '생리대 키트'를 제작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생리 기간 중 위생과 건강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하츠투하츠 멤버들은 "데뷔 1주년을 맞아 S2U(하츄)에게 받은 큰 사랑을 더 많은 분과 나누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위생용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일상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우·카르멘·유하·스텔라·주은·에이나·이안·예온 등 8인조로 구성된 하츠투하츠는 2025년 2월 24일 'The Chase'로 데뷔했다. 지난 20일 새 싱글 'RUDE!'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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