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채민이 고 김새론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고백했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채민, 류의현, 최유주, 김민재 감독이 참석했다.
![배우 이채민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언론시사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53029f69015e5.jpg)
이날 이채민은 김새론에 대해 "저와 동갑이었다"라며 "친구처럼 친근하게 잘 이끌어줬던 동갑이지만 또 선배로서 저를 이끌어 준 기억이 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사실 그때 저는 되게 많이 부족하고 많이 배워야 했던 시기였기 때문에 많이 얻어가려고 했다"라며 "실제로도 디테일한 것까지 많이 알려줬고, 지금 생각해 보면 고마움이 많이 컸다"라고 밝혔다.
또 이채민은 "현장에서 되게 긴장도 많이 했는데 친구처럼 분위기도 풀어줬다가 제게 필요한 요소들이 있으면 솔직하게 말해줘서 덕분에 무사히 찍었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채민은 소꿉친구에게 고백을 저지르고 만 소년 '호수'를, 故 김새론은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고 혼란에 빠진 '여울'을 여기했다. 또 류의현은 여울의 마음을 빼앗은 선배 '호재' 역을, 체리블렛 출신 최유주는 사랑스러운 주연 역을 맡았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오는 3월 4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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