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야간과 휴일 등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한다.

대부분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 시간대·공휴일에 의약품 구매 어려움을 해소하고 약사의 전문 복약지도를 통해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지정된 약국은 △동 지역 1층약국(안성시 남파로 75) △공도읍 영생약국(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4079) 등 2곳이다.

해당 약국은 연중무휴로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 운영이 원칙이나 약국 사정에 따라 월 1~2회 자율 휴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심야 방문 전 당일 운영 여부를 전화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향후에도 시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의약품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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