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지난 19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통합돌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안성” 비전을 바탕으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을 운영한다.
재택의료센터인 서안성의원·농민의원과 연계한 ‘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를 추진하며 ‘안성맞춤 360° 통합돌봄도시 모델’을 제안했다.
동·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15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AIP 코디네이터 지원도 강화해 대상자 발굴과 기관 연계를 촘촘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 모델은 공모 평가에서 효율성·효과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예산 17억원을 확보해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을 설치한다.
급성기 치료 이후 가정 복귀가 어려운 퇴원환자에게 기능 회복·일상 적응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또 병원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는 방문의료·돌봄팀을 확대한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물리치료사·치위생사가 참여해 △진료 △간호 △돌봄 △재활치료 △구강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동·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읍·면·동이 협력해 대상자 발굴과 정기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에서 가정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연속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요양 돌봄이 연계된 AIP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고 ‘안성맞춤 360° 통합돌봄도시’ 구현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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