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경복대학교 호텔관광과가 2026년 겨울 학위수여식을 통해 국내 최정상 5성급 호텔 취업 성과와 외국인 유학생 우수 사례를 동시에 거두며 K-호스피탈리티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줬다.
경복대학교 호텔관광과는 20일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우당아트홀에서 2026년 겨울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전문학사 및 학사학위를 수여했다.
![경복대학교 호텔관광과 2026년 겨울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과 교수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복대학교]](https://image.inews24.com/v1/c7cfcc2100015b.jpg)
이날 행사에서는 졸업생들의 5성급 호텔 취업 성과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들의 우수한 학업 성취가 공유됐다.
이번 졸업생 가운데 다수는 호텔신라, 조선호텔앤리조트, 파르나스호텔, 임페리얼팰리스, 워커힐 등 국내를 대표하는 5성급 호텔에 취업이 확정됐다. 이는 호텔·관광·외식·MICE 분야를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현장실습–취업 연계 체계의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카자흐스탄 출신 Nazarkulova Akmaral Azimkulovna가 학부수석을, 미얀마 출신 Yu Nandar Aung이 학과수석을 차지하며 뛰어난 학업 역량을 입증했다. 이는 경복대학교 호텔관광과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국적을 넘어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호텔관광과는 정대봉 학과장을 비롯해 현장 경험을 갖춘 교수진이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이론·실무 융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재학 중 현장실습을 통해 직무 적응력을 높이고,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호텔은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인재 배출에 힘쓰고 있다.
정대봉 학과장은 “호텔·관광·외식·MICE 분야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현장형 인재 양성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한국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과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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